[뉴스케이프 황현산 기자]
| ▲사진 | 청춘만세 창동어르신문화센터는 3일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5층 대강당에서‘어버이은혜, 감사해孝! 함께해孝’ 행사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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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립 청춘만세 창동어르신문화센터(센터장 김영희)는 5월 3일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5층 대강당에서‘어버이은혜, 감사해孝! 함께해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버이 은혜’를 불러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센터 자원봉사단 어르신 중 모범 어르신을 선정하여, 어르신 대표로 케이크 컷팅식과 함께 꽃다발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축하공연으로 미스터 트롯2의 트롯 짐승돌 가수 박건우 씨와 미스코리아 출신 트롯 섹시 디바 가수 조수진 씨가 축하공연을 펼쳐서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추억을 선사했다.
김영희 센터장은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보다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춘만세 창동어르신문화센터는 IT 사업을 펼쳐나가는 IT 프로그램 선도기관으로 이모티콘 제작 등 새로운 IT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이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버이 은혜’를 불러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센터 자원봉사단 어르신 중 모범 어르신을 선정하여, 어르신 대표로 케이크 컷팅식과 함께 꽃다발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축하공연으로 미스터 트롯2의 트롯 짐승돌 가수 박건우 씨와 미스코리아 출신 트롯 섹시 디바 가수 조수진 씨가 축하공연을 펼쳐서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추억을 선사했다.
김영희 센터장은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보다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춘만세 창동어르신문화센터는 IT 사업을 펼쳐나가는 IT 프로그램 선도기관으로 이모티콘 제작 등 새로운 IT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이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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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 기자 hhs40@newsca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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